평소 마음에 담아두거나 하고 싶었던 말을 경원대신문 담벼락에 남겨주세요. 항상 신문사에 문을 열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정(경영 1)

 모르는 사람이 페북 걸면 받아야 할까? 말까? 싸이 일촌은 모르는 사람 다 받았지만, 페북 친구는 일촌과는 뭔가 다른 느낌인걸

 장민희(무역 3)

 내년 1월에 열리는 신생페스티벌! 기대된다~ 같이 가실 분 미리 대모집합니다!

 문제환(도시계획 3)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

 몸이 우리와는 조금 다른 분들에 대한 편견. 우리는 왜 다른 사람들과 다름을 추구하면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은 흑백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득이’는 소소한 재미와 약간의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 시험이 끝나셨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