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평소 마음에 담아두거나 하고 싶었던 말을 경원대신문 담벼락에 남겨주세요. 항상 신문사에 문을 열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신혜진(신문방송 1)

우리학교 주변에 문화시설 등 다양한 것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문성경(관광경영 2)

SNS활발한 신문사 보기 좋네요 !

김대유(도시계획 3)

‘활’안본사람들 추천합니다!

김민지(신문방송 1)

현재 운행 중인 교내 통학버스인 에코버스. 탑승 인원수 늘릴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