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천대를 얼마나 아시나요의 주인공은 원격교육지원센터다. 코로나19 이후 전국의 수많은 대학이 실시간 원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대의 원격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 또한 원격교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곳

김진형 · 남준혁 기자   2023-11-13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는 노인·장애인·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건강 증진과 재활을 위한 연구에 도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환원에 가치를 두고 과학 기술 분야와 인문사회학의 융합 연구를 수행한다. 운동재활융합연구소의

김서영 · 김진형 기자   2023-09-01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최근 ‘지속 가능성’과 같은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구촌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장기적인 생존과 번영에 직결되는 가치로서,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을 중시하는 ESG가 주

김서영 기자, 남준혁 · 이강현 수습기자   2023-05-15

‘가천대를 얼마나 아시나요’ 코너의 일곱 번째 장소는 가천대 교수학습개발센터다. 교수들에게는 전달력 높은 교육법을, 학우들에게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알려주는 가천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 대해 알아보자.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교수학습개발센터 가천대

김서영 기자, 남준혁 수습기자   2023-04-09

코로나19로 한때 중단됐던 하와이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재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천하와이글로벌센터(이하 하와이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매년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 가운데 프리미엄 코스를 다녀온 정승아(글로벌경영4) 학우의 체험 후기를 소

.김동환 기자   2023-03-02

가천대를 얼마나 아시나요 코너의 다섯 번째 장소로 ‘창업지원단’이 선정됐다. 창업지원단은 작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에 선정되며 가천대 학우들은 물론 경기도 지역 일반인들의 창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곽정민 · 권현서 · 김예람 · 육지은 기자   2022-11-07

‘가천대를 얼마나 아시나요’ 코너의 네 번째 장소로 가천메이커스페이스센터가 선정됐다. 센터는 2019년 중소기업벤처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랩으로 선정된 이후, 개발자들의 창작·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인부터 창업기업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메이커

권예은 · 백서연 기자   2022-08-30

아직은 생소하지만 미래 핵심 기관인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이 코너의 세 번째 소개 장소로 선정됐다. 연구센터는 2017년 설립 이후 성남시와 여러 기업의 지원으로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만

김동환 기자   2022-06-01

가천대의 진주를 찾아서 코너의 두 번째 장소는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이다. 연구원은 2008년 개원 이후로 암·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21세기 의과학의 글로벌 프런티어를 자부하는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을 살펴보자.

박예슬·이가현 기자   2022-04-07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가천대의 자랑을 소개하는 코너인 ‘가천대를 얼마나 아시나요’를 신설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가천박물관이다. 인천 국가지정문화재의 절반 이상을 소장하고 있는 가천박물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직접 방문해 가천의 문화재 사랑에 동참하

곽정민·이효정 기자   2022-03-02

인천 2호선은 어떤 곳일까. 다른 노선들에 비해 가볼 만한 곳이 언뜻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인천의 많은 명소들을 담고 있다. 뱃길 주변을 따라 많은 즐길거리가 있는 경인아라뱃길부터 도심 속의 산림 인천대공원까지 다양하다. 찾아보면 숨겨진 명

김나연·서여정·송준호 기자   2018-12-03

꽉 막힌 도심 속에는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보물 같은 곳이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지 모르는 공원들에 멋진 풍경과 쉼터가 있고 그저 그런 건물이라고 생각했던 빌딩에서도 다양한 관람을 할 수 있으며 고시촌이라고만 느껴졌던 곳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이세은·추지희 수습기자   2018-11-21

온몸을 움츠리게 하는 본격적인 추위가 닥치기 전에 가을을 만끽하자. 푸르른 하늘 아래 올림픽공원과 풍납토성, 석촌호수를 거닐며 기념사진을 찍고 선사유적지와 남한산성 등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는건 어떨까? 지하철 8호선을 타고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김채영·서예빈·신현우 기자   2018-11-05

한가위도 지나고 풍요로워진 몸과 마음에 알록달록 색칠해보는 건 어떨까. 이수역 영화관에서 눈을, 남성시장에서 입을, 삼산체육관역 만화박물관에서 지식을, 뚝섬유원지역 공원에서 휴식을,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동심을,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에서 추억을 채울 수

37기 수습기자 일동   2018-10-09

식욕과 풍경 그리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신당역 신당동 떡볶이와 약수역 장충동 족발로 식욕을, 화랑대역 경춘선 숲길과 녹사평역 경리단길·해방촌 예술마을로 풍경을, 합정역의 딜라이트 스퀘어에서 독서로 가을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으로

강유정·황수라 기자   2018-09-17

지독했던 무더위가 끝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서울지하철 5호선 투어를 해보는 건 어떨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부터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과 시원한 청계

32기 정기자 일동   2018-09-05

일찌감치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온몸의 힘이 저절로 빠지게 된다. 이럴 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서울 지하철 4호선 투어로 무더위도 날리고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보자. 꼬마 공룡 둘리로 가득 찬 쌍문동부터 영화의 거리로 유명한 충무로역, 다양한

하남준·황수라 기자   2018-06-04

신록의 계절 5월, 가벼운 옷차림으로 야외의 따사로운 햇볕을 즐기기 좋은 때다. 서울 지하철 3호선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긴 독립문과 광화문이 있다. 또한 족발골목에서는 우리 음식의 역사도 느낄 수 있다. 한편으로는 원마운트, 프랑스 마을을 통한 현

한세영 기자, 김나연·서예빈·신현우 수습기자   2018-05-21

마음 설레게 한 봄이 어느덧 가고 각종 봄꽃들이 지면서 한 번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는 여행은 오히려 우리를 옭아매기도 한다. 그렇다면 서울을 순환하는 ‘끝없는’ 2호선 전철을 타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제37기 수습기자 일동   2018-05-11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멀리 가기엔 걸리는 시간도, 드는 비용도 만만찮다. 그렇다면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가득 찬 가까운 서울지하철 1호선을 탐방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심 속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음식뿐만 아

학보사 32기 수습기자 일동   2018-04-04